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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브릴라빈★
추천 : 2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2/20 03:19:26
드라마, 영화, 노래가사
사랑때문에 울고
사랑때문에 죽으려고 하고
참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깟남자가 뭐가 대수냐
세상의 반이 남자다
잊어라.
사랑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쉬운줄 알았는데
가슴이 찢긴다는말
이제와서야 뼈저리게 느낍니다.
도대체 사랑이 뭡니까?
원래이렇게 아프고 마음이 시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러는건
이런 사랑에 서툴러서
혼자 자학하는 건가요?
첨엔 좋다가
이제 지치고 눈물나다가
결국은 망가지고 또 다시 울다가
이젠 화까지 나네요
자기감정을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는건 아는데요
아는데 안되요
그래서 미치겠어요
앞뒤 안맞는거 알지만요
사랑하는사람
제발....
빨리 지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기억속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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