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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사는 평생의 자랑으로 여겼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military_30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확복중
추천 : 3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17 00:06:38
 
매우 힘든일인것도 알고
미군들도 파병갔다가 가족에게 돌아오면
정신과 치료도 알선해주고 한다는데
어찌되었든 명백한 적인 북한의 정체를 알수없는
침입자를 죽인것이므로 칭찬받아 마땅하고
자랑스럽게 여겨도 된다
1계급 특진에 포상휴가 14박15일주고
포상금 2천만원쯤 줘야지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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