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rror.enha.kr/wiki/%EC%B9%98%EC%9A%B0

짱까이랑 왜구가 샌드위치로 왜곡 다굴을 놓는다지만 김구선생님 말대로 우리까지 박박 우기게되면 다를게

뭔가여


치우는 말 그대로 중국의 소수민족 '묘족'의 조상.

묘족 가운데서도 '우리는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측과 '한족새끼들한테서 떨어져나가야 됨ㅇㅇ' 라고 

생각하는 분리주의자로파가 갈려있긴한데 한국이랑 유대감 느끼는 이들은 없음

개소문인지 가생이인지 기억 안 나느데 하여간 번역사이트에서도 동북공정 관련 글을보면 묘족애들 가끔 나오는데 보통 이런 태도임.

"그건 그렇고 빵즈(한국인비하) 새끼들은 왜 치우가 지네꺼래 치우는 우리 묘족 조상이야"

"근데 한족도 마음에 안 드는건 사실" - (한족 싫어하는 묘족)

"그런말하지마, 중국은 하나야 한족이든 묘족이든간에" - (이런 말 하는 놈은 한족일 가능성도 있음)

뭐 사실 중국에서 치우에 대한 처우가 좋아진게 요즘와서이긴 함;;
(그전에는 관우한테 뒤지게 쳐맞는 이야기도 있고, 드라마에선 신농씨나 황제에 맞서는 비열한 악당 이미지로 나와서 묘족애들이 많이 발끈하곤했음.)

소수 연구자들이 말하는것처럼 묘족과 동이족이 고대에 비슷한 뿌리에서 나왔을 가능성도 있으나 그렇다하더

라도 치우는 묘족의 직계 조상(신화적존재로써)이지 우리 조상은 아님더.



짱까이랑 왜구가 샌드위치로 왜곡 다굴을 놓는다지만 김구선생님 말대로 우리까지 박박 우기게되면 다를게

뭔가여


또한 대마도는 왜구의 근거지로 존나게 깝쳐서 한국이 여러번 조져놓긴 했으나 점령해서 국민들 이주 시키

는 등의 실효지배를 해본적이 없고 대마도 주민이나 영주는 일본계열. 조선에 조공을 바치긴 했으나 일본에

도 바치는 둥 투잡을 뛰었으니 원래 우리껀데 뺏겼다라는 인식도 잘못된 거임. 다만 일본정부가 독도가지고 

되도않는 개소리를 해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 등) 우리도 개소리로 맞서는 것일 뿐(대마도의날 제정)

그치만 대마도가 존나 얌체놈들 땅인 것은 아님.

대마도 사람들도 한국이랑 일본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임진왜란 일어날 무렵에는 조선에 조총

을 보내서 일본의 위험을 경고하기도 했고(결국 일본측에 붙었지만)

현대 대마도 사람들은 일본 우익 존나 싫어함.

사실상 주말에 외출나가는곳도 훨씬 가까운 부산이고 관광으로 먹여살리는 것도 한국인들인데 한 번 놀러와

서 돈 써주지도 않는 놈들이 되도않은 독도드립치면서 한국 자극하니까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실제로 독도가 일본에게 침략당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시 한국은 극히 인접한 대마도를 점령해서 수만의

일본인들을 인질로 잡을 수 있음. 

이렇게 될 경우 한국은 인질수에서 이미 수만배=_=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본이 해양력 존나 쎄다고

함부러 독도 못 털고 있는 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