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군대 계급체계와 근대나 과거의 군대의 계급체계는 상당히 다른가 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말의 시종이 업접을 세우면 다음 전쟁에서 장군으로 출전한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로마에서도 로망황제도 전투에 참가해 전투를 했다고 합니다.단지 호위병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렀다보니 졸지에 싸우다가 포로가 되는 경우가 있었고, 포로교환형식으로 데려오는겨우가 종종있었다고 합니다 전재의 역사(몽고메리장군)에서--- 그래서 모범이란 말이 나왔는데 그 말이 노블리스 오블리제(고귀한 도덕적 의무)가 등장하지요 할것은 하고 권력을 누려라 이거지요 로마 황제부터 전투에 임했으니까요 모범을 보이니깐 "모든 길을 로마로"나오지요 조선이나 고대 그리스나 현대와 계급체계가 다릅니다 처칠은 전문 정치가 인줄 아는데 천만에 말씀 그 인간 육군사관학교에 재수해서 입학했고 인도-버어마전투에서 혼자 신나게 싸우다가 잡혀서 포로가 되어 탈출한 전력이 있습니다 보어전투에서 참전했고요(오래된 기억이라 했갈림) 자신의 "나의 청춘기에 "기록되어 있지요 대충 보면 한마디로 악질독종입니다 그래서 히틀러하고 싸우죠 자신의 기록인 "나의 청춘기"에서 처칠의 아버지가 수상이었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