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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언급한 손학규의 본선경쟁력
게시물ID : sisa_209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20 08:36:00

여권의 대권유력후보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한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거론되는 야권의 대선주자중에서 본선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로 손학규 전대표를 꼽았다 이는 손대표지지자 뿐만아니라 여권의 유력주자 입에서 나온 발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볼수있다. 지금껏 일부 정치평론가와 사회지도층 및 언론에서 거론되었던 손대표의 본선경쟁력이 여권의 유력주자를 통해서 입증된셈이다. 이는 새누리당에서도 손대표를 그만큼 위협적인 상대로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하는것이고 그래서 손대표에 대한 견제도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새누리당에서 우려하는 부분은 줄기차게 손대표가 주장해온 표의 확장성, 중부권 과 중산층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이 시대의 요구사항임을 유추해 볼수있다. 정치적인 이념을 떠나서 요즘 삶이 고단하고 통진당사태에 실망한 우리 국민은 본인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도와주는 정책을 펼칠 후보가 차기대통령으로서 최고 적임자로 보고있음을 말해준다. 이러하듯이 여권에서도 가장 견제하는 손대표의 경쟁력을 오직 민주당내 에서만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현재 당지도부에서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정말로 본선승리를 위한다면 다시한번더 손대표를 주목해야만 한다. 오직 당리당략에 의한 안일한 경선관리로 인해 본선에서 정권을 쟁취하지 못한다면 이해찬대표외 현재 당집행부는 역사앞에 죄인이 될것이며 야권지지자로 부터 선거실패의 원흉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본인들의 정치생명 또한 그날로 끝이 날것이다. * 진정으로 대선에서 승리를 원한다면 민주당과 당원들은 손학규를 주목해야 할것이다. * 정말로 정권쟁취의 밀알을 자임하는 여러인재들은 본선승리가 확실한 손학규의 캠프로 발길을 옮겨야 할것이다. * 진정으로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는 정치실현을 위한 민주당내 눈치밥 먹는 의원들은 과감하게 손학규를 선택해서 G20에 맞는 정치수준을 만들어라. * 특정집단의 이익추구를 위해 냉정함을 상실한 No빠 등은 억지부리지 말고 승산있는 게임에 투자를 해라. 손대표는 중부권 유력후보로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시대적 비젼을 가지고 출발선상에 서있다. 현재는 조금 뒤쳐진채 앞선 주자를 따라가고 있지만 레이스가 진행되면 특유의 돌파력으로 본선출전권을 쟁취하리라 믿는다. 최근에 언론기사를 분석하면 서서히 손대표의 진가를 다시 알아보는 내용들을 보면 분위기는 호전국면에 들어섰다고 볼수있다. 이는 간결하고 임팩트강한 슬로건과 손대표의 인간미를 강조한 기사와 예전과 많이 달라진 손대표의 강한 자신감 투쟁적인 마인드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 전개돨 경쟁상황을 보면 마냥 낙관적이지도 비관적이지도 않은 상황이다. 이는 앞으로 손대표와 캠프,지지자의 몫으로 보인다. 앞으로 전개될 많은 어려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고 돌파하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자 책임인 것이다. 여러차례 강조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인중에서 손학규만한 인물은 찾을수가 없다. 그러니 앞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책임질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들에게 희망찬 대한민국을 선물하기 위해서는 손대표 지지자와 민주당지도부 그리고 많은 당원들은 손학규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정권 탈환의 주역이 되자. 아래내용은 김문수 지사가 언급한 손대표 관련기사 일부입니다. 김 지사는 가장 강력한 야권 후보로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꼽았다. 그는 “(야권)후보가 되느냐가 문제지만, 손 전 지사가 중간표를 많이 먹을 것”이라며 “나는 이쪽(여권) 후보 측에서 중간표를 많이 얻고 손 전 지사는 저쪽(야권) 편에서 중간표를 많이 얻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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