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학교쪽에서 자취하는데 말복이어서 갑자기 동생년이 생각이 났음
그래서 밥먹었는지도 궁금해서 통화를 해서 밥 먹었냐고 묻자마자
나보고 어디냐고 다급하게 물어봄
자취집이라고 하니까 나보고 서산[고향집]에 언제오냐고 물음
나:집에 언제가는지는 왜?
동생: 오..오빠 서산 언제올 수 있어?
나: 못 갈 것 같은데 왜
동생: 너오면 나랑 경찰서좀가자.
라면서 끊음
얼탱이없는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