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이야기이긴 한데 딱히 이야기 쓸곳이없어서;;;
얼마전에 하운즈라는 슈팅게임 기사 봤는데
RPG처럼 렙업도 하고 협동플레이하면서 보스몹도 잡는다고 해서
흥미롭게 기사 읽던중
아래 스샷처럼 방패들고 있는 사람 발견~!
예전 다른 슈팅게임들 일러스트에서도
저런 방패 본거같아서 급 검색해보니깐
진짜 바디벙커라고 불리는 방탄방패가 있었음요
근데 두께도 얇아보이고 그렇게 방어력 안좋아 보이는데
어느구경 탄환까지 방어 가능한지 궁금
그리고 70년대 일본에서 적군파들 한창 활동 할 때
일본 경찰들이 의경들 쓰는 방패 여러개 겹쳐서 적군파들 점거한 건물 진입하다
총맞고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그땐 저런 방패가 없었는지 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