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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하나 하지
게시물ID : gomin_351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2
추천 : 0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0 16:31:35

 

 

대학생 이나 백수 아니면 취업준비생 이직준비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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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업을 하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다 보니까 이제서야 인생이 보이기 시작함

내가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대학생때 뭐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남들은 공모전 같은것도 참여하고 잘하던데 난 그냥 술이나 퍼 마시고 게임이나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재미에 학점은 무슨 지뿔 그런것도 없었음

 

 

 

 

그렇게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취업을 할려고 하니까

참 들어갈때가 왜그렇게 없어?

 

나랑 똑같이 졸업하고 똑같이 놀았어도 공모전이라도 참여하고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더 쓰니까

그 아이를 뽑아 갔던거지 참 세상이 무섭구나 이떄 알았어

하지만 후회 해도 늦었고 난 뒤돌아 갈수가 없었어 돈을 죽어라 벌어야 했거든

학자금 갚아야지

 

그래서 바로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서 돈벌기 급급했는데

여기 회사 사람들이 대학 이야기 하면서 공모전 이야기 하고 그러는데 난 아무런 할말이 없는거야?

그런다고 내가 놀던 이야기를 해줄순 없잖아?

 

아 진짜 두서 없이 말했네

여튼 세상이 스펙이 아니면 참 드러운 세상이야

학연도 없고 지연도 없고 돈도 없지? 그럼 진짜 너 혼자 스스로 커야되

지금 1살 이라도 어릴때에 취업 준비 할때에 공모전 이라도 참여해서 돈도 벌고 경험고 쌓고

기회도 얻고 취업스펙이라도 쌓아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에서 전화번호 검색 App "스마트 114" 의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하는데

이거 상금도 1등 한테는 500만원이라고 하고 분량도 따로 없으니까

http://www.ktcs.co.kr/ktcs/popup/20120607_sub.html

옛다 공모전

 

누나가 줬으니까 1등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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