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오늘 무식하게 엄마핸폰으로 보다가 안꺼놓았음
그래서 엄마가 보고 ㅇㅇ아 이리와바(ㅇㅇ는 동생)
"ㅇㅇ 너 이거 니가 보고있었지? 엄마 눈 버렸어 이런거 보는거 아니야 그러면 나중에
양아치 있지? 그런애들이돼. 너 오늘 한번만은 아빠한텐 말 안할테니까 다시는 보지마 알았지?"
그때 동생은 "아니 게임을 받으면 광고가 떠서 그걸 실수로 눌러서 뜬거라니까?"
이러더니 애가 (들켜서)충격을 받아서 지 방으로가서 평생 안하던 공부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