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공부에 소질 없다고 확신을 내렸기 때문에 학교에 놀러 다니는 줄 안다. (정말 확신이 있다면 학교 자퇴하고 다른 길을 찾아라!! 학교를 나갈 용기도 없으면서...) ↑정말로 학교에 놀러 다닌줄 아는 학생이 도대체 몇이나 될까요?
쓰레기 같이 머리를 기르면 지가 잘생긴줄 안다. ↑두발 단속 얼마나 철저한 줄 모르죠? 대부분 학생은 항상 깔끔한 스포츠머리입니다.
버스와 교실의 맨 뒷자리는 자신들만의 자리인줄 안다. ↑친구끼리 버스탔을경우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할려고 뒷자리에 안죠. 그게 뭐 어때서요?
방종과 추태를 자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한국의 중고딩들 ↑도대체 누굴 보고 하는 말인지?
혼자서는 개좃또 아니면서 쓰레기들이 모이면 겁나는게 없는 개떼근성의 한국의 중고딩들 ↑혼자서는 개조또 아니라구요?? ^^ 저희 학교에서 자랑하는 한 학생은 수학여행 갔다가 차가 전복되어 불이났는데 혼자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 5명을 살려내고 자신은 안타깝게도 죽었답니다 ^^ 그게 혼자서도 개조또도 아닌 중학생이 한 일인가요? ^^
이성과 h한 짓을 하는게 무슨 훈장이나 명예라도 되는 양 생각한다. ↑h한 짓이 뭡니까? 또 이성친구 가진 애는 극히 드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