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 '태초의 혼돈' 이란 존재가 있었다 홀로 심심했던 혼돈은 
우주와 생명을 만들어낸다 또한 지성체인 인간 
관리자격 존재인 천사와 악마(가칭)을 만든다
악마는 저승에서 인간영혼의 순환을
천사는 이승에서 인간의 나약한 정신을 보담는 역활을 맡는다 
어느날 혼돈이 아무런말도 없이 사라지게된다 
천사 악마는 모두 당황
악마는 이내 평정을 되찾고 자신들의 임무를 계속수행하지만
천사의 수장 소별은 악마의수장 대별이 혼돈을 죽였다고 주장
두진영간의 전쟁으로 이어져 결국 소별이 참패하여
대별은 소별과 그추종서력을 멀리 내쫒는다
투항한 천사들은 살려두지만 그들의 임무수행은 금지
 
현재

반야:(어두운 밤)소별을 몰아낸뒤 대별이 이승에 만든 
저승의 지상대행자집단 악마들이 직접 이승일에 관여하지않고 
인간들과 계약을 통해 대신 오컬트적 사건들을 해결하게함 
즉 대리통치기구 전세계에 지부가 있지만 존재여부는 
cia도 모른다 불가시결계나 기억조작등 수단 사용한다는설정 


악수 :먼옛날부터 존재하지만 정체를 알수없는 존재 
불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갑자기 탄생한다
근십년사이에 출현빈도수가 급격히증가 
하지만 반야와 마찬가지로 존재여부는 일반에 알려지지않음
어릴때는 모습이 짐승에가깝고 지능이낮지만 
오래살아남읈수록 인간과 닮아가며 지능도 높아짐 
형체도 흐릿하나 갈수록 선명해짐  특징으로 모두 얼굴부분에 가면이 
씌어져있으며 가면파괴시 즉멸함 
어린악수는 닥치는대로 날뛰지만(악한짐승이란 이름의 유래)
오래된 악수는 더 셈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잘드러내지않고 
어린악수들을 인도해가는 일에만 거의  집중
반야의 일반요원사이에서는 악수들이 어떤대사를 위해 세력을
모은다는게 정설

능력 : 천사고 악마고 인간이고 모두 영혼의 힘에 기반
인간모두 영혼각성의 가능성이있음
반야는 그중 특히 강한 영혼을
지닌인간과 계약을 함으로써
그힘을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수준으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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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반야의 일반 요원이 알고있는 세계에 대한 지식이란 
설정이고요 
혼돈이 사라진이유 대별과 소별의 대립 악수의 정체등이 인제 
가려진 진실임 
동양신화잘아시는분은 익숙한이름 볼수있을듯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