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야자을 함 하지만 오늘은 하지말라는 신의계신 때문에 야자 도망가고 친구들이랑 버스타고 집에감
사건은 여기서 발달함 제키는 194 덩치는 매우 큰 곰같은 사람임
버스에서 내리려고 벨을 눌렀는데 키가 커서 버스 천장에 머리를 박음
매우 아팠음 친구들은 이때다하고 미친듯이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엇음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어머어머 버스에 머리가 닿네 신기하다 키가 몇이야?? 라고 하고 웃었음
나는 호탕하게 " 본인의 키는 6척 3분의1 이옵니다 "라고 함 하지만 못알아들으셔서 194라고햇듬 이때 내친구들과 몇몇 커플 할아버지가 피식 피식 웃기시작햇음
아주머니 가 "학생 은 몇학년이야?? " 라고물었음 나는 개그본능이 약간 있듬 그래서 능글능글 맞게
"저는 고3 이요 ~ "라고함 목소리가 웃긴건지 상황이 웃긴건지 여학생들이 폭소함 그리고 이대역 에 도착하여 문을 내릴때 덩치에 맞지않게 "뿅!? " 이라고하고 내리니깐 커플들도 웃고 기사님도 웃고 친구들도 웃고 승객 대부분이 웃음 마지막엔 아주머니가 "덩치에 맞지않게 귀엽네 ^^ "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난 "맞습니다 제가 좀 귀엽습니다 "라고하니깐 친구들이 죽이려고함 이게 오늘 8시 30분 5번마을 버스 이대역에있엇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