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블번들 등 번들만 보면 12$씩 지르지만은
분명 제가 근시일내로 플레이하지 않을걸 제가 압니다
저번달과 이번달 한달반동안만 해도 기타등등 콘솔제외 pc 게임에만 총 130$를 사용했는데 이중에서 아직 플레이한게 없어요;;;
콘솔에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해서 콘솔에는 돈을 더 썻습니다만 일단 노카운트
반면에 대작 게임들은 할인없이라 쳐도 60$
60$만 내면 플레이타임이 몇백은 나올고
이리 생각하면 오히려 AAA 타이틀만 사는게 더 경재적입니다
플레이타임, 비용, 만족도 3개를 합쳐도
AAA 타이틀 >>>>>> 90% 할인들인데
이상하게 싸게 하지도 않을 게임들을 사는건 개이득이야!!!!! 당장 사야해!!!
싶고 분명히 만족하고 즐길 게임들을 사는건.. 너무 비싼데.. 사지 말까?.. 싶네요
사실 게임을 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라이브러리에 게임모으는 재미로 사는거 같네요...
라간지를 위해
뭡.. 다가오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 컴퓨터 사양 빵빵하게 사면 라이브러리에 묵혀놓은 게임들이나 해야겠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