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꿈을꿨는데 우리집에서 키우는개가 어떤승용차 창문으로 쓱드가더니 열쇠를 저하테주데요 그래서 전 남에차 훔치면안된다고그러고 그차주인한테가서 차문열려있으니 조심하라고 전해줬어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고맙다고 우리집에놀러왔는데 그사람이 파충류 무슨애호가인거 같은데 진짜 조금한 가늘고 그런백사 한마리가 날 막무는거에요 그래서 빗자루 끝에 몽둥이로 막때렸는데 어린아이로 변하지머에요? 그러다가 다시 백사로 변하고 또 막때리다가 몽둥이부러지고 또 물리고 암튼 이래저래하다 때리는걸 그아저씨게걸렸는데 내가 막 이런뱀을 델꼬 집으로 오면어떻하냐고 머라그러니까 아저씨도 화내면서 나가버리고 꿈이끝나버렸는데 이게 먼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