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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5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쿠이쿠
추천 : 2
조회수 : 9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21 23:43:04
반년을 만났어요 정이 많이 들었어요
근데.. 이놈이 권태가 왔는지 연락하는 게 귀찮고
쓸데없이 연락하지 말라네요 전그말을 듣고 멘붕이 왔었어요
연인사이에 쓸데없는 말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서운해서 우니까
우는것도 지겨우니까 울지 말라고...
그래서 아픈 마옴 다잡고 헤어짐을 다짐하니까
오늘 저녁에는 날 먹여살리려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네요
미친건가요 죽이고싶네요 ... 정들어서 헤어지잔말 도 못하고 있고...
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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