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숫컷고양이 2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두놈다 1년 4개월쯤되었구요 길냥들이 주워서 자세한 
개월수는 모르겠네요...
문제가 검은색 (우냥이)이 넘이 스프레이를 무지하게 
뿌려대고 있습니다...ㅠ 노란색(노랭이이지만 돼지라 
부름....;;;)은 발정이 왔는지 안왔는지 모를정도로
스프레이도 안하고 울지도 않습니다 울때는 맛난거 
달라고 할때 정도??;; 아...돼지가 문제가 아니고
두놈다 수술을 안했는데...해야 할까요? 돼지야 문제 
없는데 우냥이 덕분에 온집이 스프레이 투성이에 
새벽도 아니다 자기 땡기면 울고 난리입니다
걱정인게 지금 수술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한놈을해야하나 둘다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전국의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서비스로 우냥이 첨 울집에 왔을때...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