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 올라와서 정말 열심히 일한 회사 한곳밖에 없고

이곳에서 최고가 되고싶었는데

왕따 시킨 팀장새끼때문에

내인생 꼬인것같아서 짜증나요

지금도 그회사 미련있고 그쪽 계통 그만둔 이상 다시 다닐수도 없고

나는 다른 회사 다니다가 내맘에 안들어서 그만두고

백조놀이나 하고 있고..

구직 알아보면 다 내맘에 안들고.


아 팀장새끼때문에 내 인생 꼬인것같아서 정말 짜증난다


아 그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내가 왜 이러고 한심한 짓거리 하고ㅠ있는지..


그새끼는 나 그만뒀을때도 계속 내 욕한 새끼라

존나 쓰레기새낀데

최고의 복수는 그새끼보다 잘 되면 된다는데


아직 안돼요 그게


미친새끼.. 진짜 화나요

죽여버리고싶다..


내가 그새끼때문에 맨날 소외당하면서

집에서 얼마나 처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