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어려운 부탁을 드립니다.
그동안 깨끗하게 지켜온 오유의 빈자리들의 일부분을 광고배너로 채우려고 합니다.
광고 없이 깨끗한 모습의 오유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전에도 배너광고를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만,
이번 배너광고는 지난 번 보다 한 두 군데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광고배너 게재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기간으로 두기로 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광고배너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