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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樂天太生™
추천 : 1/8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0/07 21:36:47
후후후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이글이 베스트 가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올려보죵!!
한 남자아이와 엄마가 목욕탕에 갔다(여탕으로..)
남자아이가 자신의 그것을 가리키며
"엄마 이건 뭐야?" 라고 했다..
잠시 당황한 엄마는 "아~ 티코야~" 라고 했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건 뭔데?"라고 묻자 엄마가 "응~ 이건 터널이야" 라고했다..
잠시 생각하던 아이가 "엄마 나 티코로 터널에 들어가면 안돼?" 라고했다..
엄마가 잠깐을 당황하다 한마디를 했다..
<span style=";"><font color="silver">
안돼~ 밤에 아빠가 그랜져 몰고온단 말야~
</font></span>
대략 므*ㅡ_ㅡ*흣 했다면 추천
실실 웃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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