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런이 또 나와서 골치가 아프네요.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일이 또 발생하는지...
죄다 송골런 송골런만 외치니 정석팟은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가 힘드네요 ;;
안하는 사람이 손해, 안하는 사람이 바보, 혹자는 저보고 선비라고 비웃기도 하지만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가끔가다 매칭으로 외국인들과 정석으로 깨고 있네요.(한국인일지도 모르겠지만...)
호넷런이 극성일 때도 오유게시판에 하소연한적이 있는데 또 다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서 기분이 묘하네요.
유비 정신좀 차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