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몇 번 노트북을 떨기는 상황이 있었는데....
모니터쪽의 디스플레이가 빠져 나오는 것은 다시 꾸깃꾸깃 집어 넣었는데...
노트북을 충전하는 케이블이 노트북을 열면 저렇게 따라서 들려 올리면서, 저것을 힘을 줘서 눌러서 내리고
충전 케이블을 꼽아도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전에도 노트북 충전 케이블 저 안의 케이블을 집어 넣고 좌우로 돌리면서 각도를 맞춰주어야 간신히 충전이 됬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들어올려지면서 충전이 되질 않네요.
그래서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 가보니, 아예 본 판에 해당하는 바디? 를 새로 구매하고 기기 이식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15만원에서 ~30만원 정도 돈이 들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노트북은 한성 컴퓨터에서 산 것으로 P54라는 제품군을 구매했었는데...
이제는 이 노트북을 포기해야하는 건가요 ㅠ.ㅠ
될 수 있으면 저로서는 노트북용 외장 배터리를 사서, USB 케이블에 케이블을 꼽고 그 외장 배터리를 콘센트에 꼽아서라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원래 충전해야하는 저 안의 케이블은 노트북을 열면 따라서 들어 올려지므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혹시 USB케이블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노트북을 충전시키는, 15만원 이하의 외장? 외부? 보조? 배터리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