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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할때가 오유밖에 없어요..
게시물ID : humordata_306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인회생
추천 : 5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2/01 16:55:35
사진 올렸어요. 짤르지 말아주세요. 저희 집이 융자 8천으로 집을 삿는대 2년째 원금은 커녕 이자만 빠듯하게 갚다가 개인희생을 신청하였습니다. 아버지깨서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그걸로 신청하였고 개인희생이 되었습니다. 헌대 갑자기 융자금을 빌려준 우리은행에서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법무사에 전화해봤더니 처음에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버티다가 며칠 지나니깐 소송을 걸라고 하면서 돈이 문제냐고 소송을 걸라고하더군요... 지금 심정은 법무사가 소송비용 받아먹을려고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버티다가 다급해질때 소송을 슬쩍 내민가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대로 경매로 넘어가면 집값 재대로 받지도 못하고 돈 한푼없이 거리로 쫓겨나게 됩니다. 지금 한시가 급한대 이리저리 알아봐도 방법이 없어서 여기 저기 카페같은대 글을 올리다가 오유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이와 관련된 일을 겪어보셨거나 아시는 분은 대답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집장만 했다가.. 2년만에 거리로 나앉게 생겼습니다.. 법무사에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구요.. 개인회생 신청시 분명 집 못넘긴다고 하였고.. 그걸 믿고 신청하고 확정났는대 경매신청 한다고 연락오고 막을방법 없다고 소송하라고 하고.. 소송비용도 많이 듭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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