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9/2014052900291.html?news_Head1_03
조금전에 올렸었는데,
사람들이 조선 링크만보고 조선이 또 종북몰이한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어 다시 올립니다.
이상호기자 전적이 좀 화려한데,
이번에 또 지나치게 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걸로 또 뚜디려 맞고 조용해질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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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패널로 나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해경선이 (내가 있던) 바지선으로 돌격해 충돌했다"며 "(바지선 인근에 있던) 다이빙벨에 충돌하기 위해 온 것으로, 명백한 살해 위협이 진행됐다"고 했다. 하지만 다이빙벨은 논란 끝에 투입됐다가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하고 구조 작업에서 철수했다.
그는 또 "(구조된) 아이들이 계란 냄새가 났다고 했고,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면서, 주황색 작업복을 입고 구조된 세월호 생존자를 지명해 "폭발물이나 화학물 관련 인물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세월호 폭파설'을 시사한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