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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주의, 약 뻘글)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된 속성들..
게시물ID : animation_306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μs
추천 : 0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01 19:18:09
은발적안! 


 사실 좀 무서워 보이기더하고 너무 이상해보여서..
 이런 캐릭터들이 처음 덕질할 땐 거부감이 많이 들었고..

 그 땐 조금 현실 적이라고 생각한 
흑발이나 금발을 좋아했는데..

  
달빠가 되고.. 페스나의

헤븐즈필 트루엔딩의 
(스포) 씬의 이리야 때문에.. 

덕통당하고 은발 캐들이 좋아졌네요 


 그 장면도 페스나 중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고.. 
이리야ㅠㅠ 

 
그리고.. 위랑 같은 이유로  
맨 처음엔 색 있는 머리도 좀 그렇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최애캐가 주황머리니..ㅎㅎ 

편협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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