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탓 하는 사람들 싫어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은 혼자 화물민다고 다른 사람들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남탓함. 한타 참여 안하고 뒤에서 화물에 있으면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건데도 남탓. 뭐가 잘못인지 모름.
2.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이라고 역할을 수행하라 울부짖지만 정작 캐릭별 역할을 잘 모르고 모르니까 자기 자신도 역할을 제대로 수행 안 함. 문제는 자기가 그래도 승리를 위한 역할 수행을 한다고 착각함. 자기가 모르는걸 인지하면 배워서 다음엔 안그럴텐데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니 배우지도 않고 매번 똑같이 게임을 함. 현실은 상대 궁게이지 셔틀.
3. 프로게이머 상위랭커들 경기 다 그렇고 점수 높은 사람들이 다 맞다고 하는데도 꿋꿋히 택도 없는 주장을 함. 갈릴레이는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 심정이 이해됨.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같은데 반박하면서 드는 이유는 그냥 내가 봤을때 그럴거 같아서요, 내 생각엔 이래서요. 아니 님 생각이 맞으면 님이 상위권에 있겠지 안그런 사람들이 상위권에 있을까요?
4. 누군 처음부터 점수 높은줄 암. 처음엔 다 바닥에서 시작한건 똑같았는데 팁을 줘도 고평이니 그래요. 고평이라서 그게 통하는게 아니라 2층을 가니까 고평이 된거고 거길 안가니까 심해임. 오히려 고평에선 다들 너무 당연히 2층에 가니까 2층에 간다고 이기는 것도 아님. 앞뒤가 바뀐걸 인지를 못함.
5. 그래도 하던대로 할거라면 되도록 게임에선 상대팀으로 만납시다. 꽁승 먹게. mmr이 매우 달라 매칭이 될 일이 없을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