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들어가서 자세한 정황은 모르나, 살펴보니 영리화에 관한 트러블이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운영자인 자운영씨께서 별도로 운영하던 장터카페를 식사의 카테고리에 포함하고 본인의 농장물품만 판게 발단의 시작인것 같은데요.

운영자분이 심신이 지쳤다하지만 회원수가 13만명이 넘는 카페를 개인소유처럼 폐쇠하고아니고를 독단적으로 결정한건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까지는 진지한 문체였고요.
워매. 습관처럼  쪽지를 확인했는데 폐쇠공지쪽지가 온거에요.
무슨 스팸을 이딴걸로 보내냐했는데 진짜였어ㅜㅜㅜㅜ
집에가서 자료 백업하려면 좀 걸리겠어요.
영자 독단적으로 카페폐쇠는 불가능하다지만 혹시모르니깐요.
폐쇠카페는 사진자료가 안뜬다면서요.ㅜㅜ
일일히 다 업로드해야하는거.?
글이 몇백개가 넘어가는 분들은 지금 날벼락맞았다니깐요.
어이구야...
뻘글과 자료의 성지가!
얼마전에 첫나눔도 했는데ㅜㅜㅜ
혹시 식사회원분 있으면 어여 들어가 자료백업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