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7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야영지 인근에서
이모(22)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텐트를 덮쳐 10대 자매가 숨졌다.
이들의 아버지도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email protected]
해운대 ㅁㅊㄴ에 이어 진짜 ㄱㅁㅊㄴ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