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서 굉장히 경악 하셨을 겁니다.

첫번째는 잘 알려진 강아지 불로 태운 사진 입니다.
두번째는 잘 안알려진 강아지 식칼로 찌른 사진 입니다.
세번째는 이런 두가지 못된 짓을 한 범인 입니다.

저렇게 멀쩡하게 생긴 두 남성..
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요?
"할 것이 없고 심심해서이다."
아.. 할것이 없고 심심하면 강아지를 찌르고, 태워야 하는군요..?
이런 못된 짓을 한 사람들이 이스라엘 나라 사람 이라는 군요.

이슬라엘은 강아지도 사형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 영상을 이효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보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효리는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이 커,
"동물 학대하는 영상을 그만 보내달라" 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런 동물학대를 더 이상 일어나게 하지 않고,
동물학대에 대해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이런 동물 학대만 동물학대가 아닙니다. 

"병아리 부리 자르는영상" "햄스터 불로태우는영상" "병아리를 잘게잘게 갈으는 영상"

등을 모두 보았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고양이 학대하는 일본여성도 떴더라구요.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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