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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고 이근처에 하수처리장이 있어서 그런지
게시물ID : soju_30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3/08/14 03:52:45
깔따구가 밤되면 천장에 붙어 두세마리씩 붙어있어서

냥이들이 쳐다보네요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나타나는 그들

방충망 돼있는데도 어떻게 들어오는지..


부동산 아주머니는 하수처리장 있어도 벌레도 없고 냄새도 안난다했는데

비오면 똥냄새 죽여주네요 하아..ㅋㅋ



마음속에 어떤 홧병이 있는지 잠 자고싶은데 잠도 안들고

술을 더 먹으려니 일어났을때 힘들것같고..


귀도 잘 안들리고 이명도 심해서 내일 일찍 일어나서

병원도 가야하고

뒷목도 아파서 한의원도 가봐야하고 



돈도 안버는게 이래저래 몸도 안좋아서 돈만 나가려하니 속상하네요 ㅋㅋ



사실 벌레는 그냥 찌끄려본 말이에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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