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다급 하게 글올려서 오해받았던점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만 아니라 웃대 오유 다른대도 같이 올리느라 성의없게 글을 올려서 오해 만든점 죄송합니다.
서론을 얘기하면 집나간 제 집사람 제 아내를 찾습니다. 얘기가 좀 깁니다.. 도움주시는분들 한해서 제 핸드폰으로 문자 주시면 상세하게 상황설명 다 해드립니다.. 어른은 가출이나 실종신고해도 당사자의 의견을 먼저 묻습니다.. 그래서 힘드네요.. 알아볼대로 많이 알아봤습니다.. 어느덧 아내가 나간지 한달됐습니다..
정말 그사람을 좋아하길래 다시 잘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다들 그 애절한 마음을 아실거라고 봅니다. 정말 답답하고 애타며 하루하루가 술입니다..
이리저리 도움의 글을 올렸으니 딱히 좋은 정보도 얻지 못한 상황입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비록 글이지만 제가 정중하게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아시거나 정보제공 해주시는분들께 사례를 드리는 바이며..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 핸드폰번호 010 8740 9446 입니다.. 핸드폰 번호까지 남겼고 네이트판도 그렇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정말 간전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