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는 제가 11시 땡하면 잠자리에 들엇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오니까 새벽에 공부를 하지않으면 다른 애들보다 뒤쳐질것같고 두려워서 하기싫어도 억지로 하다가 두시쯤에 잠이 들어요. 그리고 아침 여섯시 쯤에 일어납니다 이런 생활패턴으로 바꾼지 약 삼주가 된거같은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학교에 가면 너무 잠이와서 오전내내자고요 정신븥들어 매려해도 저도 모르게 자고잇어요 어떻게 어떤자세로 잠들엇는지도 모룰정도로.. 정신차리고보면 수업마무리하고잇고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잠이 쏟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잇을까요? 혹시 제가 너무 갑자기 생활패턴에 변화를 주어서 무리가 온건지..ㅠㅠ 그리고 제가 야자끝나고 집와서 씻고 공부시작하면 열한시에요 그때부터 두시까지하는데 잘못된 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