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크킹이 대세네요.(그래서 저도 꺼냈죠. 슥, 작년5월에 삿는데 할 줄 몰라서 16시간 즐겼음...헤멘게 16시간임..근데도 할줄모름..)
어제 DLC 2개 질러야하는데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할인정보를 좀 뒤적거렸죠.
질러야할 DLC가 콘클레이브와 홀스 로즈였는데, 스팀은 대략 둘 합해서 32000정도, 다이렉트게임즈는 30000정도 하더군요.
더 싼곳을 찾아봤습니다.
여기서 HorseLords 가 5.09에 팔고있고
여기서 Conclave 3.32에 팔고있네요.
그 중고세상같은 G2A나 킹귄보다 훨씬 쌉니다.(안전하구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콜렉션은 세일기간이 아니라서 아직은 비싸군요.
그래도 십만원대로 사는거보다 나은 곳이 있네요.
여기서 36.79달러로 77% 세일해서 판매중입니다.
콜렉션이긴한데, DLC 모두 들어있는게 아닙니다.
최근 발매한 Conclave, Horse Lords, Charlemagne, way of life를 추가적으로 사야합니다.
모두 스팀에서 산다면 콘클레이브, 홀스로즈, 샤를마뉴는 16000원씩,삶의 방식은 8500원으로 굉장히 비쌉니다.
물론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사면 싸죠...하지만 여전히 부담가는 가격이네요.
콘클레이브랑 홀스로즈는 위에 설명했다시피 할인중이므로 3만원대에서 만원대로 지를 수 있습니다.
아 윈게임스토어에서 삶의 방식을 할인중이군요.
여기서 2.71달러에 살 수있습니다.
샤를마뉴는
여기서 5.09에 할인중입니다
음.. 윈게임스토어에서 요새 많이 할인하네요.
그래도 겨울, 여름세일보다 비싸군요 훕...
크킹 지르면서 깨닫는건
심즈보다 더한 놈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DLC 많이 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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