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암령이라도 1:1 하고 있으면 끼어들지 않고 이렇게 승부가 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매너라면서요 ~
암령과 쉐리(bj)님이 싸우는데 난입한 삿갓쓴 암령 4분정도를 끝까지 앉아서 구경해주시더군요.
서로 피 한톨 남겨놓고 겨우 긴 승부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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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크소울은 꿈도 희망도 없고 한치의 방심도 사치입니다. ㅋㅋㅋ
유튜브에서 쉐리님 pvp영상들 보다가 빵터져서 gif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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