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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 테러 일본 극우파 블로그에 ‘종북 그림자’
게시물ID : sisa_209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라고밀로프
추천 : 2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2 13:50:3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622121009217

스즈키는 "한국에선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면 체포된다"며 "지난해 8월 일본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하려 입국했을 때 이를 거부하는 무례를 저질렀다"고 썼다. 그는 이어 "현재 한국에는 종북파와 북조선파가 자리를 잡았고, 관료의 절반은 북조선 지지자"라며 "이런 나라와 제대로 된 외교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그는 동영상에서 먼저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라고 쓴 길이 90cm 정도의 각목을 위안부 소녀상에 묶어놓은 장면을 보여줬다. 그는 "단단히 묶어야 한다. 이런 동상은 철거해야 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반복했다. 그는 이어 "반년 만에 반일의 상징이 두 개나 생겼다. 지난해 일본대사관 앞에 이 동상이 들어섰고 올해 5월에는 매춘부박물관도 들어섰다. 미국에서도 매춘부기념비가 뉴저지와 뉴욕 두 곳에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위안부 소년상과 근처에 있는 경찰버스를 가리키며 "이건 명백히 국가재산이다. 앞에서 버스가 지키고 있으니까. 다케시마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 부분에선 경찰이 주위를 왔다가다하는 모습을 비추며 "이제 경찰도 모여들고 업무도 시작하려 하니 여기서 마무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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