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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6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심히살자!!★
추천 : 0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3/23 13:45:35
25살입니다
급 호감이 갔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가 있는데요.
여태껏 집안보고 돈보고 접근하는 여자들을 너무너무 많이 봐서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한테는 정말 있어도 없는척을 하면서 만나왔거든요...
데이트를 하러 간다고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꼭 더치페이정돈 아니더라도 65%정도는 제가 더 내구요
있어도 없는척을 오래 지속하다가
갑자기 고급중형차를 끌고 간다던가 데이트의 수준이 달라진다던가
(3500만원대 중형차...따지면 고급정돈 아니겠죠?
더 비싼 차도 많으니깐요,, 그래도 제 나이대엔 비싼편에 속하니)
여자분의 심리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부담을 느낄지 아니면 배신감이 들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신중에 신중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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