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여러분들은 중학생이 다 큰 누나한테 색드립치는데도 면박을 못줄정도로 덜덜하셨냐는거죠.
그리고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중학생에게 관리하게 하고 리더로 삼으셨다는 점이 재밌네요.
여러분의 오프라인에서의 행동을 대표하는 분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인데요, 기관사가 물러나면 다음 후보로 초등학생을 선출하시는 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