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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검색사이트는 그라비아에 대하여 어떠한가
게시물ID : star_306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들이름있네
추천 : 10
조회수 : 25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7/17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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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네이버
 
제목 없음1.jpg
 
 
제목 없음2.jpg
제목 없음3.jpg
 
 
 
2.다음과 네이트(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듯)
 
제목 없음2-1.jpg
제목 없음2-2.jpg
제목 없음2-3.jpg
 
 
네이버와 다음 검색결과입니다. 창을보면 아시겠지만 로그인도 안되어있는 상태 그대로 검색한 이미지 결과입니다.
 
구글의 경우엔 워낙 다 가져오니까 나름 필터링을 가지고 있다는 네이버와 다음 검색결과입니다.
 
오유에서 콜로세움이 될만한 사진 다수가 버젓히 있습니다.
 
물론 같은 사진에 있어서 어떤사람은 불편함을 느끼는 반면 어떤사람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백분토론에서 예술과 외설에 대해서 다룬적이 있을만큼 케케묵은 논쟁이긴 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저런 사진들은 청소년들이 검색해도 무방한 자료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런상황에서 본인의 기분이 상하니 이 글은 비공감이다. 이건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위의 상황을 백번 양보한다 하더라도 후방주의라고 적혀진 글에 들어와서 닥비공감을 주는 행위는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이는 비공감에 사유를 적게 만든 운영자님에 대한 기만입니다.
 
들어왔는데 이 글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경우에(ex.성행위를 묘사하는듯 하다) 비공감 사유를 제대로 작성한다면
 
오유 하는 그 누구도 이를 닥비공이라고 하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다는것은 이를 다른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보지 않을 권리와 불편하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시기 이전에 글을 올린 글쓴이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비공감을 누르는게 어떻게 권리를 침해하는거냐고 하시겠지만 비공감이 많으면 베스트를 가지 못한다는것 쯤은 아재들도 아는 사실이구요.)
 
더구나 이미 오유엔 운영자님께서 올리신 공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싫다고 닥비공을 주는분들은 떼쟁이 아이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불편한 사진이었다면 그러한 사유를 정확히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단 한번이라도 오유에 글을 올려보신분이라면 글쓴이가 댓글과 추천 비공감에 대하여 가지는 마음을 아시리라 생각하며 글을 줄입니다.
 
 
출처 네이버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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