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근처 술집들은 겨울에 2시면 문을닫아서
3시부터는 손님이 아예 없습니다 (대게 4시부터 꿀잠을 쿨쿨...ㅋ)
그런데 오늘은 지금까지 돈뽑고 술사고 담배사러 오는 사람이 있네요...
정말 편견일지도 모르는데 생긴거 보면 딱 생각없게 생겼네요..
기운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