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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으며 누구에겐 남의 집 귀한 자식이라는 것을.
게시물ID : star_306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페
추천 : 1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7 15:40:41
무슨 말을 하더라도 설령 답답하다 하더라도

타인에게 하는 말은 어려워하고 혹여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상하게 했다면

적어도 어느정도 수위로 해야할 지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요즘엔 의견이 '다를 수 있다'라는 말보다는 '틀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시대이지만

미러링이라며 궤변을 늘어놓는 누구네와 같이 타인의 악행에 자신 역시 악행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튼 연예게시판이니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김예림씨 음악 하나 틀어놓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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