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의 한 고교생이 지나친 자위행위로 사망한것이다. 사건 현장을 찾아가보니 남학생은 상반신만 의류를 착용한채 사망해 있었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 원인을 파악해본 결과,'정소내로부터 과도의 정자가 분비되어 뇌파가 흥분상태에 빠졌을때 심폐가 정지된것으로 보여진다' 고 했다.
또한, 이날 남학생은 수십회에 달하는 자위행위를 하여 성호르몬의 과잉 분비의 원인으로 급사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의학계에서는 성 호르몬 과잉 분비에 의해서 일어나는 증상을 '테크노 브레이크' 라고 보른다.
테커느 브레이크로 인한 사망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경향에 있어, 1997년의 12 ~ 16세 소년은 전체의 0.01%였는데, 해가 바뀌어 갈때마다 약 3배이상의 페이스로 증가하며 올해는 0.3%까지 미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