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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 이야기
게시물ID : bicycle2_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메가제로
추천 : 1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2 22:00:09
난 읎으니깐 음슴체로 쓰겟음 
(근데 음슴체가뭐임..)

때는 무더운 여름!
바로어제엿음
나는 학원을 가기위한 수단으로 자전거와 차를 탐
학원까지가는데 한 10분이나 15분정도 걸림
그리고 나는 적당히 달리면서 학원을 향해가고있엇음 
 앞에 신호등과 그위에 신호등이 있음 
앞에 신호등을 건너면 거의 60%로 그다음 신호등이켜짐 
자전거로 가면은 금방 다니기때문에 그날도 별대수롭지않게 기달리고있엇음
내 예상대로 앞에신호등을 건너자 한 몇초뒤에 다음 신호등이켜짐
깜빡이기도전에 도착을 하면서 건널려고 가고있엇음
그때 어떤 트럭이 내옆에까지 오면서 브레이크를 안밟음 
솔직히 깜놀햇음
{내가알기로는 파란불일때는 보행자 우선이라고 알고있는데 왜 저트럭은 나한테올까 라면서 멘붕을 하고있엇음}
다행이도 멈추었지만 나는 약간 굳었음..
솔직히 무서웟기도하고 내가 박으면 내가 깽값 물어줘야 하나 생각도 햇음
그리고 운전자를봄 
{}에서 생각한대로 보행자 우선인데 칠려고 햇나.. 라면서 봄 
예전에도 이런적이있어서 "똑바로 운전해!!" 라고 햇다가 처맞을뻔함 --
그때는 다리에툭 맞앗기도햇는데 --
쨋든 보면서 지나갓는데 아무 반응이없음 
계속 보면서 지나가는데 그인간도 날 의식햇는지 서서히 속도를 줄임 
그러더니 "뭘바 이새끼야" 이러는거임 
와나... 솔직히 진짜 아오 자전거를 던지고싶었음
하지만 나는 현실적인 아이임으로 그러면 내가 역관광을타서 깽값을 물어줄게 분명햇음 
그래서 가볍게 박-유 를 날리며 지나감

3줄요약
학원에가기위해서 자전거를 타다가
어떤 트럭이 나에게 와서 죽을뻔함
그사람도 날 고깝게 봣던지 뭐라하길래 박-유 하면서 지나감

p.s 제발 보행자 안전선(?) 좀지켜주시면안됄까요...
다칠뻔한 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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