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인 집착...
우연히 연예인 누군가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지는 청춘들이 있죠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콩깍지가 벗겨지고 정상인으로 돌아오지만
집요한 스토킹을 하다가 칼부림하고 사단을 내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경우 대부분은 남자가 주요 범죄자들입니다
뉴스에도 종종 뜨죠 스토킹 사건들... 치정 살인
대부분은 남자 살인범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미친듯이 사랑하다가 결국 맺어질 수 없음을 깨달을 때...
(미친듯이 편지나 문자, 핸드폰으로 전화, 리트윗질 등의 모든 행동)
그 사랑은 광적인 증오로 돌변 합니다
그런 상태의 두뇌 구조를 가진 개체는 비정상적이고 상식 밖의 행동을 마구잡이로 할 수 있죠
아 납득이 되네요
이런 경우들도 있었죠... 잘 안뜬 연예인인데 자기만 사랑하고 싶은데
인기를 얻어서 점점 뜨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기 시작하는데
그걸 또 질투해서 돌변하는...
한 마디로 미친놈들인 거죠
그런 케이스의 경우 닥비공 한다는 게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