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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8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인는녀자★
추천 : 2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22 23:27:19
음슴체로쓰겟어욬ㅋㅋㅋ
내가오늘안좋은일잇어서나보다한살어린여!!동생을부름ㅋㅋ
날씨도좋고해서집앞벤치에서같이캔맥주를먹는데갑자기동생잌ㅋㅋ
언니나...배아파 이럼ㅋㅋ그러려니하고또맥주마심ㅋㅋ
근데오분뒤에
언니나똥삘같음ㅋㅋㅋㅋ이러면서지가더웃으면서말함ㅋㅋ안급한가싶어서참으라고햇는데
갑자기얼굴이하예저서는 설사삘이래ㅋㅋㅋㅋ
ㅋㅋ그래서집가서싸고오랫더니(참고오로우리집이랑같은동네임)
못일어나겟뎈ㅋㅋㅋ일어나면쌀꺼같뎈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표정에힘주면서벌떡일어나선미친듯이달림ㅋㅋ걔진심신들린줄ㅋㅋㅋ막달리다갘ㅋㅋ
갑자기멈춰서날쳐다봄ㅋㅋㅋㅋㅋㅋ세상다산표정ㅋㅋ
그리곤한마디..언니나쌋어ㅜㅜㅜㅜㅜㅜ ㅜ ㅜ ㅜ ㅜㅜ ㅜㅜ ㅜㅜㅜㅜㅜ ㅜㅠ
ㅋㅋㅋㅋ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다가오지맠ㅋㅋㅋ그렇게슬픈눈으로다가오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냄새나는거가틈ㅋㅋㅋㅋㅋ나오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집에쫒아보내고ㅋㅋㅋ가자마자글쓰는거임ㅋㅋㅋ재미업엇다면죄송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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