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요약.
우리나라 에쿠스VS460 모델은 1억 900만에 팔림.
미국에서 파는 동일 모델의 에쿠스는 이보다 3600만원 쌈.
기사에서는 국내 동일모델 에쿠스를 미국에서 사면 제네시스차를 덤으로 주는것과 같다고 함.
현기차는 미국에서 99년~09년까지 차가격이 24.7% 상승함. 한국에선 123.5% 상승함. (우린 비싸게사고 품질도 틀림)
2010년 무디스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이익의 상당부분을 내수시장에 의존하고 있다고 적힘.
이 보고서는 또 국내에서 버는 이익이 얼마인지는 현기차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는다고함.
2009년에는 철강회사 포스코가 자동차회사에 파는 자동차용 원자재(강판) 가격이 15% 가까이 떨어짐.
하지만,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쏘나타 베르나 아반떼 등의 판매가격을 두 차례에 걸쳐 14%가량 올림.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2.3%)의 여섯 배. 이 기간 GM대우 라세티는 39만원이 내렸고 SM5는 81만원이 떨어짐.
아래링크는 더더욱 자세한 다음판 한겨례신문 보도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803_car/view.html?photoid=2793&newsid=20101026132013414&p=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