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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30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러블리가츠★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18 18:11:37
단지 화나서 위로 받고자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엌;;;;
군에서(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상관에게 보고를 할 때는
공신력이 있으며 확실해야하지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보고하는건 부끄러운 보고일뿐더러
전문성 문제에서도 신뢰받기 힘들답니다
당시 질문하고자했던건 단지 그 병이 어떤거냐는 거였기에
ㅎㅎ
그날 새벽까지 빡쳐서 잠도 못자다가 결국 마음의 편지는
안썼어요 쓴다고한들 병이 낫는것도 아니고...
그냥 참았습니다~
이제 조직검사 마치고 나면 군병원 진료시켜서
군에서도 인정받을 근거를 만들려고합니다
혹시나 그 인원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면 자칫
민간병원 진료만으로는 그인원이
억울한 대우를 받을까봐서요
오늘 오후내내 부침개만든다고 헼헼
낼 나눠먹어야지요 모양은 최악이지만~ㅋㅋ
전 그리 좋은간부는 아니에요
연휴간 5키로 뜀걸음시키자고 건의했던....;;;ㅋㅋ
그냥 애들 쉬게 둬라고해서 같이 잼나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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