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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30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소년♪

추천 : 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28 21:25:01

1. 내 눈에는 미칠듯이 예뻐서 가루가 될 때 까지 우려먹을 소꼬리뼈 같은 자전거

2. 업글 등 연식과 시세를 고려해서 적당한 시기 및 가격에 떠나보낼 거쳐가는 자전거

저는 1.5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모두 갖춘 자전거지만

금전과 감가상각은 현실이라

너무 늦지 않게는 떠나보내야겠다고(물론 실천 의지는 0%)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있자니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떨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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