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직장인 입니다. 일하는 중 짬짬이 휴식시간에 오늘의 유머를 보고 피식 피식 웃으며 그나마 스트레스를 풀곤합니다. 참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가끔 올라오는 글중에 이상한 맞춤법에도 없는 글자들이 나타나서 이걸 도대체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 아니 읽는것은 어텋게든 읽기야 하는데 도대체 먼 소리인지를 모르겠는데 내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간인지 아님, 그네들이 너무 앞서가는 사람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그렇게 쓰면 안웃긴 글이 우스워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사람이 읽고 공감할수 있어야 좋을것 같습니다. 한글은 내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니 소중히 쓰다가 망가트리지 말고 우리네 아가들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