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서퍼스측 변명
온스타일 '더 서퍼스' 측이 가수 이정과 관련된 공식 입장을 전했다.
18일 CJ E&M 측은 "해외 촬영 중인 제작진과 확인한 결과, 이정 씨는 맨 처음 프로그램 초기 기획단계에서 5월 경 섭외 이야기를 주고 받은 것이 맞다. 그러나 채널 내부적인 사정으로 그 프로그램의 기획을 접게 되며, 이정 측과 '이 프로그램은 못하게 됐다. 미안하다'고 얘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 후 두 달이 지난 후, 프로그램 성격과 콘셉트가 바뀌면서 라인업을 새로 추가, 구성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정 측이 오해를 한 것 같다"며 "오해한 부분은 제작진이 조금 전에 이정과 직접 통화를 해 풀었다"고 덧붙였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81059 ---------------
그러나 이걸 본 이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