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핵, 어디까지 갈까?
오늘 아침 펴든 신문들의 제일 큰 화제는 일본이 핵을 안보에 결부시킨 법안을 입법한 일이었습니다.
한일협정 체결 47년 행사을 치른 다음날 이런 뉴스를 접하는 것에는 비상한 감정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박정희-김종필 군사반란 집단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돌아갈 배상금을 중간에서 가로채 공화당 사전창당자금 등 부정한 비밀정치자금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일본의 극우분자가 국내에까지 들어와서 일본군위안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과 기념관에 ’다께시마는 일본땅‘이라는 말뚝을 박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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