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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남 화나게 했던 썰
게시물ID : bns_30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채아사랑해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3 22:53:27
오늘만해도 끔찍했던게

퐈란일퀘 돌면서 기공사님이 채팅으로 “애기 한테 뽀로로 폰으로 안보여주는데”

그러시길래 ‘아, 대한민국의 주부시구나...’ 하 고 열심히 일퀘 끝나고 용기둥 앞에서 수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공사님이 헤드셋을 키시더니 애기 옹알이 하는데 “감사합니다 인사해야지 ~” 하는데 애기가 옹알이로 “걍쟈걍쟈” 그러는 데 들으면서 아빠미소 짓다가 순간 개드립이 떠 올라서 기공사님한테 “여보” 했다가기공님이 못들으셨는지 되묻고 계실때 파티원중 역사와 권사님이 채팅으로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더니 제가 무슨말 했는지 알아들으시곤 파티강퇴에 차단걸어놓고 채팅으로 욕 많이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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